'첫눈에 반할 수밖에' 이재욱·카리나 프라다 패션쇼 당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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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역대급 비주얼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27일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카리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재욱과 카리나가 지난 1월 14일 프라다 FW 패션쇼에서 처음 만난 뒤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첫눈에 반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틱톡 등을 통해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이재욱은 울 소재 그레이 컬러의 수트를 입고, 카리나는 오간자 소재의 순백색 민소매 드레스와 라임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했다.
두 사람은 패션쇼장에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또 쇼 전후로도 함께 이동하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27일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카리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재욱과 카리나가 지난 1월 14일 프라다 FW 패션쇼에서 처음 만난 뒤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첫눈에 반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틱톡 등을 통해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이재욱은 울 소재 그레이 컬러의 수트를 입고, 카리나는 오간자 소재의 순백색 민소매 드레스와 라임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했다.
두 사람은 패션쇼장에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또 쇼 전후로도 함께 이동하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