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 ETF만 샀는데, 올해는 채권형 ETF도 사볼게요 | 대체, 투자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3년은 채권의 해였다!
2024년에도 관심은 뜨겁다!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상위 10개 ETF 가운데
채권형 ETF가 6개나 된다는 점을 알고 계시나요?
다양한 유형으로 세분화된 채권형 ETF들 가운데
투자 목적에 따라 적절한 상품을 고르는 방법부터
투자설명서를 볼 때 참고해야 할 지표까지
신한자산운용 박수민 팀장과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채권 ETF, 유형별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걸까요?
▶투자금이 많이 몰린 상품 어떤 것 있나?
▶주식형 ETF와 채권형 ETF의 격차도 많이 좁혀진건가?
▶CD금리, KOFR, 머니마켓, 초단기채권?
▶표면금리, 액면가, 만기, YTM, 듀레이션?
▶ETF보다 알채권 사는게 좋다 하는데, 둘다 장단점이 있나요?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