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다이아 205개 박힌 26억원대 시계 전시…"전세계 단 1점"
대표 상품은 레드카펫 컬렉션 최고급 주얼리 시계로 40.32캐럿의 다이아몬드 205개가 시곗줄을 장식해 화려함을 자랑한다. 전 세계 단 1개뿐이며 가격은 26억원 대다. 8캐럿 다이아몬드 하트 귀걸이, 14캐럿 에메랄드 목걸이, 하트 다이아몬드 반지, 루비 반지 등 희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국내 단독 상품이자 처음 소개되는 최고급 주얼리 상품들로 브랜드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이 돋보인다"며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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