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재테크의 세계 [대체, 투자란]
롤렉스,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많은 사람이 선망하는 명품시계 브랜드들은 럭셔리 패션을 넘어 '대체투자 자산'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희소성을 워낙 강조하다 보니 리셀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어서인데요. 최근 5년간 중고 명품시계 가격 상승률은 S&P500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국내에도 투자 관점에서 명품시계에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어떻게 접근하면 되는지, 임두환 바이버 콘텐츠 리드의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