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Vol.18 - 2022년 12월호

한경ESG Vol.18 - 2022년 12월호

ISSUE

[이슈 브리핑] 손실과 피해 기금 합의했지만… COP 27이 남긴 과제
[이슈 브리핑] EU 탄소국경 조정·美 청정경쟁법…거세지는 녹색보호주의
[이슈 브리핑] 상품별 ESG 정보 제공하는 디지털 여권
[이슈 브리핑] 2022 올해의 ESG 10대 뉴스

COVER STORY=2022 ESG 베스트 프랙티스

올해 ESG 최고 모범생은…삼성전자 ‘환경’·SK ‘지배구조’ 1위
“내년 ESG 경영 확대될 것” 64.6%…최우선 과제는 ‘ESG 공시 대비’
2022 ESG 베스트 프랙티스 환경 1위·사회 공동 1위 삼성전자
2022 ESG 베스트 프랙티스 지배구조 1위·사회 공동 1위 SK
2022 ESG 베스트 프랙티스 환경 2위 KB금융

SPECIAL REPORT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기후변화 필수지식
에코바디스 평가 대응 4가지 포인트
케이스 스터디 - 아모레퍼시픽
한국의 기후 기술 기업⑨ 수퍼빈

INTERVIEW

리딩 기업의 미래 전략 - 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 스코프 3 측정…저탄소·친환경 전환 속도 낼 것”


윤기준 한국ESG기준원 부원장
“한국ESG기준원으로 새 출발…ESG 평가 독립성·공정성 강화”


GLOBAL

[최신 동향] 앞서가는 일본 리딩 기업들…‘탈탄소 상품’으로 차별화
[최신 동향] 탈탄소 전략 실효성 묻는다…전환 계획 요구하는 TCFD, CDP
[최신 동향] 순환경제 해답 찾는 시세이도·다이킨
[베스트 프랙티스] 업계 1위 탈환한 펩시코, 비밀은 지속가능성
[미국 그린 산업 리포트] 환경정의 빠진 넷제로는 ‘반쪽짜리’
[유럽 ESG 최전선] “이대로면 2.8℃ 상승”…COP27에 실망한 EU

ESG NOW

빨대 없는 얼음컵·종이 쇼핑백…친환경 플랫폼 된 편의점
ESG 경영 강화하는 삼성…‘뉴삼성’ 핵심 전략으로
한국을 알루미늄 재활용 거점으로…투자 늘리는 노벨리스
‘2030년까지 3만 대’ 수소 버스·트럭 늘린다
‘ESG 활동’에서 ‘ESG 경영’으로…그룹 통합 보고서 낸 LG
협력사 100% 녹색 전력 전환 나선 오스테드
[이달의 책] ESG 실무자라면 읽어볼 만한 책

INVESTMENT

[투자 트렌드] 잘나가는 삼성그룹펀드…ESG 투자, 내년엔 빛 볼까
[ESG 핫 종목] 롯데정보통신, 내년 전기차 충전 대란…인프라 확대 수혜주
[돈 되는 ESG ETF] 글로벌 엑스 클린테크 ETF
[마켓 데이터]

LEARNING

[탄소 관리 A to Z ③] 제품 전 과정 탄소배출 관리, 스코프 3와 직결된 제품의 탄소발자국 관리
[정책 인사이트] 기후 정책 퇴행은 없다…미국 중간선거 결과 분석
[ESG 보고서 트렌드] SASB·TCFD 기준 보고 급증…세계 5800개 기업 분석
[ESG와 경제] 비관론 넘치는 세계경제…내년엔 달라질까
[ESG 클럽 월례 포럼]
[ESG 싱크탱크] - 넥스트
[ESG 교육현장] - 건국대 KEAP 과정

etc.

[캘린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칼럼] 지속가능 리더십의 역할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