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스쿨존 무인카메라·신호등 예산 1000억 증액"
민주당은 또 ‘해인이법’(어린이안전기본법 제정안), ‘태호·유찬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 등)을 비롯해 어린이 안전사고로 희생된 아이들의 이름을 따 발의된 법안들을 정기국회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야당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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