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국내 첫 공개했다. 800V 전압 시스템을 채택해 단 5분 충전으로 최장 100㎞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270㎾ 고출력으로 22분30초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타이칸 터보 S는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고 761마력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0→100㎞/h 가속을 2.8초에 끝낸다. 주행가능거리(WLTP 기준)는 터보 S 412㎞, 터보 450㎞이다. 국내 출시는 내년 하반기로 가격은 미정이다.

[포토]전기 스포츠카의 정점, 포르쉐 타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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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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