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위기가정 재기 지원’에 60억
신한금융그룹은 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위기가정 재기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한금융은 취약계층 맞춤형 재기지원 사업과 사회적 의인 포상에 3년간 60억원을 지원한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가운데)이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오른쪽),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