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복합쇼핑몰 개발을 위해 세운 법인인 스타필드안성을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자본금은 3억원, 자산과 자본총액은 30억원이다. 신세계그룹의 계열회사는 종전 38곳에서 39곳으로 늘어났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