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스타필드안성 계열회사로 추가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03 13:59 수정2018.07.03 13: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세계는 복합쇼핑몰 개발을 위해 세운 법인인 스타필드안성을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자본금은 3억원, 자산과 자본총액은 30억원이다. 신세계그룹의 계열회사는 종전 38곳에서 39곳으로 늘어났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2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 3 '퇴직금 1.5억' 올인한 회사…"예금 2배 드려요" 깜짝 배당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