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래미안DMC루센티아' 가좌역 도보 10분…중소형 가점제 100%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을 들인다. 대형 중앙광장과 전망데크, 옥상정원 등도 조성된다.
삼성물산이 강남 재건축 단지에 선보인 사물인터넷(IoT) 기술 ‘하이(Hi)-래미안’ 시스템이 적용된다. 음성인식과 결합한 IoT 홈 패드·큐브, 스마트 주방TV 폰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외출 중일 때 원격으로 환기시스템을 작동시키거나 집 안에서 목소리만으로 이를 끌 수 있다. 현관문은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돼 출입카드를 대거나 비밀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다.
모델하우스는 창덕궁 앞인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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