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은 야간 스포츠에 최적화된 반사 재킷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야간 활동 시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소재로 제작돼 야간에 착용자를 쉽게 인지, 착용자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하이포라 소재를 활용해 발수, 방풍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칸투칸, 야간 스포츠용 반사 재킷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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