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동탄 일반산업단지내 지원시설과 주차장 용지 등 보유토지 총 11필지 1만 7천㎡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원시설용지는 5필지이며 공급면적은 924~1,549㎡로 3.3㎡당 평균 공급단가는 약640만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250%로 건축이 가능하다.

또, 주차장용지는 6필지이며 공급면적은 1,290.6~3,061.9㎡, 3.3㎡당 평균 공급단가는 약452만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250%로 연면적 30%까지 근린생활시설, 판매·운수·운송·업무·자동차관련시설 등의 복합용도로 건축가능하다.

6월 17~18일 신청접수 및 개찰이 진행되며 6월 24~25일 계약을 체결한다.

분양신청, 개찰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며, 실수요자 누구나 분양에 참여할 수 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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