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5일 필리핀 마닐라의 한 스튜디오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캠페인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타는 38세의 늙은 코끼리 ‘말리’를 마닐라의 동물원에서 태국의 동물보호구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닐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