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 1순위로 전타입(95㎡A/B, 106㎡ 중대형 타입) 청약완료 지난달 30일 제일건설이 세종시 1-4생활권 M8블록에 선보인 ‘제일풍경채 센트럴’의 일반분양 결과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9.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청약을 1순위로 마감했다. 지난 12일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총 700세대 가운데 489세대를 이전기관종사자 물량으로 배정하여 373명이 청약을 마쳐 평균 청약률 76.3%를 기록했으며, 95㎡A타입이 269명 청약으로 최고치 98.5%를 기록했다. 특별분양의 청약열기를 이어 일반분양도 285가구를 모집한 1순위 청약에서 2020명이 접수했고, 평균 7.0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95㎡A/B, 106㎡ 중대형 타입)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밝혔다. 높은 청약률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세종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은 95㎡A/B, 106㎡ 타입 총 700세대로 구성된 중대형 아파트면서 뛰어난 생활인프라와 더불어 중앙행정타운의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의 충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세종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은 1-4생활권 M8블록에 위치하여 중앙행정타운이 들어서는 1-5생활권과 가까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주변 상업시설과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뛰어난 생활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방축천과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세종시 최초로 단지 내에 수영장을 갖추고, 독립 전용 도서관을 조성하여 북카페, 키즈룸, 스터디룸, 독서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 2층 규모의 단독건물로 입주자들의 건강과 문화생활까지 고려한 최적의 주거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4 생활권 중앙에 초, 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여 자녀들을 위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제일건설은 1978년 창립 이래 35년 동안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보유한 튼실한 중견건설 회사로서 호남지역을 시작으로 2005년부터 인천 청라, 화성 동탄 등 수도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2009년에 이어 2012년에도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명실상부한 명품아파트로서 주목 받고 있다. 문의: 1588-1219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간다 극빈층 10대 소녀, 세계적 체스 스타 등극 ㆍ`젊은 여자승객만 골라` 中 지하철 면도칼 범행 ㆍ속옷 안입은 앤 해서웨이, 깜짝 노출사고 ㆍ`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 육감적인 캘린더 공개 ㆍ손담비, `아찔한 섹시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