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은 11일 오는 8월11일까지 52억8000만원을 투자해 해남에 상업용태양광발전소 짓겠다고 공시했다. 투자비용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6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