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손'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10일 대동공업 주식 42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 이 회사 지분율이 기존 15%(71만2000주)에서 15.09%(71만6200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