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240여종의 와인을 20% 할인 판매하는 '와인 대방출전'을 오는 26일까지 연다.

국내에 잘 알려진 '빌라엠'(이탈리아·2만720원) '1865'(칠레·3만4400원) '제이콥스 크릭'(호주·1만1600원) '지네스테 보르도'(프랑스·1만1520원) '깔리나'(칠레·1만5840원) 등이 인기 예상 품목이다.

홈플러스는 또 31일까지 '사랑하는 연인에게 어울리는 와인' 등을 주제로 할인 판매 행사를 갖고 구매자 5만여명에게 이벤트를 통해 접이식 자전거,꽃배달 상품권(10만원) 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