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국내 최초로 중국본토 운용사와 손잡고 주식형 펀드를 내놨습니다. '한화 꿈에그린 차이나 주식투자신탁 1호 펀드'로 이름 붙여진 이 펀드는 자산의 60% 이상을 중국과 홍콩주식시장의 중국관련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형태입니다. 주요투자종목은 중국을 대표하는 종목 중 장기성장성이 높고 PER가 20이하인 우량주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