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골프클럽의 획을 긋는 토종 클럽이 개발, 올해 6월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골프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HI골프클럽(대표 조성옥)이 골퍼의 신체조건에 맞는 '맞춤형 드라이버'를 선보인 것.

기존 골프클럽은 골퍼가 아닌 생산자 기준으로 제작된 것으로, 평균 신장 2m 이상은 돼야 스윗 스팟에 근접할 수 있다.

조성옥 대표는 이런 문제점을 파악, 스윙분석 6년과 제품제작 5년, 총 11년의 연구개발 끝에 각기 다른 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다목적 골프클럽을 개발한 것이다.

GHI골프클럽의 강점은 신체조건에 맞게 조절 가능한 샤프트, 헤드의 라이각, 페이스각 및 로프트각과 헤드무게의 밸런스 조절이 가능해 드라이버는 물론 3번 우드와 5번 우드의 기능도 겸비할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다.

조성옥 대표는 "특별한 브랜드 마케팅 없이도 제품의 우수성 때문에 이미 해외 쪽에서 계약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프로골퍼육성의 계획 또한 밝혔다.

(02)414-5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