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 계속된 이스라엘 군의 팔레스타인 공격으로 양측 사상자가 3백명을 넘어선 가운데,팔레스타인 주민들이 6일 웨스트 뱅크에서 교전 중 숨진 모사 자바린의 시체를 들고 항의 시위하고있다.


/가자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