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공학을 응용해 사람이 앉는 부분(좌판)을 분리한 의자가 등장했다. 벤처기업인 KCT(대표 최윤철)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좌판을 반으로 나눈 의자를 개발,트윈시트 브랜드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트윈시트는 상체의 무게를 양쪽으로 분산,척추,꼬리뼈,항문 주위의 혈관 하중을 줄여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02)2055-0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