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은 23일부터 선상카지노 사업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이통은 (주)메가필과 공동으로 '목포-상하이' 간을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RUS"호에서의 선상 카지노 사업을 지난 13일 체결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