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트럭용 타이어만 공급해오던 일본의 브리지스톤이 승용차 타이어시장에 뛰어들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코리아는 승용차 타이어인 포텐자 S-03,포텐자 G3,투란자 및 보급형 제품인 B시리즈 제품을 이달중 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