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은 26일 미국업체와 수출계약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제품쇼인 CES에서 미국의 모유통업체와 디지털보안장비인 홈DVR,DVR 및 보안장비에 대해 판매협상을 갖고 현재 계약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