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진종환씨외 3명이 전환사채 5만1천280주를 전환청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일동제약의 발행주식 총수는 354만2천337주로 늘어나게 됐다.전환된 주식은 지난달 6일 1만2천820주가 증권거래소에 상장된데 이어 나머지는 11일 상장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