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행장 김경림)은 30일 창립 34주년을 맞아 역대 은행장을 초청,창립기념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정인용 대한한공 고문,김봉은 전 장기신용은행장,홍승희 성곡학술문화재단 이사장,서봉균 산동회계법인 회장,홍용희 한국타이어 비상근고문역과 허준 한미경제협의회 부회장,황창기 평화은행 사외이사,주병국 대림산업 고문,김재기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홍세표 법무법인태평양 대표,김경림 행장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