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과 아에로스파시알, 톰슨CSF, 세겔레크 등 프랑스의 위성관련
4개사는 1일 위성사업을 통합한 "알카텔스페이스"를 공동출자로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새 회사는 세계 3위의 인공위성제작사가 된다.

오는 2000년까지 1백50억프랑(25억달러)의 매출과 유럽에서 6천명의
종업원을 고용할 방침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