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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면 톱 > 대기업, 낭비요소개선 생산성제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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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TPM(전사적
    설비관리)JIT(저스트인타임)등의 기법을 도입,종업원들의 정신자세확립과
    기존생산라인의 낭비요소개선으로 생산성을 높이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 FA(공장자동화) CIM(컴퓨터통합생산)등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인력부족현상을 타파하고 늘어나는 물동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위해
    물류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11일 한국능률협회 한국공업표준협회등 컨설팅업계에 따르면 대기업들은
    최근들어 경기가 나빠지고 있음에도 이들 전문컨설팅기관에 대한
    생산라인의 진단과 교육을 부쩍 늘리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가장 중점을 두고 도입하는 기법이 정신무장강화를 통해
    설비가동률향상을 추구하는 TPM기법이다.
    표준협회는 삼성석유화학 두산식품 기아정기등에 TPM기법을 지도한데이어
    제일제당전공장 금성사 김해 창원공장 현대자동차 삼성전관 만도기계등에
    지도하고 있거나 계약을 맺어 놓고있다.
    능률협회는 지난해 TPM기법을 지도한 회사가 3개사 뿐이었으나 올해는
    현재 제일합섬 동서식품 삼성전자반도체부문등 5개사이며 동양나이론등
    4개사와도 상담중이라고 밝혔다.
    자재구매부터 제품의 공급까지 전라인의 효율성향상을 통한 원가절감을
    추진하는 JIT기법도 지난해는 현대전자등 8개사정도였으나 올해는
    대우중공업 일진 럭키 진도 맥슨전자 경방등 16개사가 교육을 받고있다.
    컴퓨터를 이용한 최첨단 생산관리시스템인 CIM의 경우 지난해 능률협회가
    지도한 회사는 한곳도 없었으나 올해는 이미 5개사와 계약을 맺었다.
    이밖에 물류시스템에 관해 컨설팅업체의 지도를 받고있는 기업도
    지난해보다 2 3배씩 늘어나고있다.
    표준협회의 금기태본부장은 "일본기업들이 이같은 각종기법을 동원,엔고등
    어려움을 극복했던 것처럼 우리도 어려울때일수록 생산관리를 효율화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런 분위기가
    중소업체들에까지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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