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지애, '파워 스윙'
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중도해지 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신지애(30, 스리본드)
선수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용인=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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