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발표에 코스피 지수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과 종전 뉴스가 나오고 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12일 서울 을지로 '카스 뷰잉펍'을 찾은 방문객들이 카스 생맥주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카스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월드컵 시즌 소비자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카스와 함께 월드컵 열기를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 카스는 대한민국 경기일에 맞춰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과 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 샘라이언즈, 수원 삼광 등 서울·수도권 주요 업장을 ‘카스 뷰잉펍’으로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월드컵 시즌의 분위기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사와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가 공동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가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110개 기업이 180개 부스를 마련한 행사장에 첫날 학생과 교사 등 3만여 명이 다녀갔다. 엑스포는 11일까지 열린다.최혁 기자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2전시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가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최혁 기자
“AI 덕에 아낀 시간을 더 깊은 분석과 현장 정보 파악에 써야죠.”패트릭 윤 한국신용평가 대표(사진)는 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람은 업계 핵심 관계자와 만나 데이터 이면을 분석하는 일을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1973년생인 윤 대표는 한신평의 첫 외국 국적 최고경영자(CEO)다. 모건스탠리에서 투자 업무를 맡으며 금융권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스탠다드차타드그룹에서 인수합병(M&A), 글로벌 전략, 신사업 개발 등을 담당했다. 2013년부터는 SC제일은행 리테일금융본부를 총괄하며 국내 금융시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비자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한국 사장, 크립토닷컴 한국 대표를 거쳐 지난 3월 한신평 대표에 선임됐다.한신평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계열사로,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 신용평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용평가업계는 최근 AI 발전으로 데이터 사업에 타격을 입으면서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소프트웨어 기업의 종말)’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투자자들이 신용평가사에도 ‘AI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물어본다”며 “AI 시대에는 축적된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최근 한신평은 발 빠르게 AI를 도입 중이다. 윤 대표는 “일부 직원이 6~7개의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며 “반복 업무는 AI 기반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AI가 신용평가 업무의 본질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 대표는 “업계 관계자를 만나고 정보를 파악하고 분위기를 취합하는 것은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ldqu
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2.52포인트(8.18%) 상승한 8096.93,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6.42포인트(6.19%) 오른 967.18로 마감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국민의힘 최수진(왼쪽부터), 주진우, 박충권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 부정 및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하고 있다.최혁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최혁 기자
“기아는 위기를 겪을 때마다 과감한 혁신을 통해 더 강해졌습니다.”이순남 전 기아 해외마케팅실장(전무·사진)은 8일 인터뷰에서 회사의 성장사를 이같이 요약했다. 현대자동차가 기아를 인수하기 전인 1985년 당시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자동차연구소에 입사해 연구개발, 상품기획, 해외마케팅, 글로벌브랜드전략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8년 은퇴하기 전까지 무려 32년간 기아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최근 출간한 <기아 브랜드 전쟁 30년>에도 기아가 ‘싸고 무난한 차’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라 무너질 뻔한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 버틴 기록”이라고 말했다. ◇‘싸구려’에서 ‘젊은 감각’의 차로그가 기억하는 기아의 첫 번째 위기는 2005년 무렵이다. 1998년 현대차 계열에 편입된 이후 1년9개월 만에 법정관리를 조기 졸업했지만 브랜드 이미지는 여전히 ‘싸고 탈 만한 차’ 수준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공격적인 해외 영업에 나섰지만 재고가 쌓여 무리한 할인 판매가 반복됐고, 브랜드 이미지만 나빠지는 악순환을 겪었다. 결국 2006~2007년 연속 영업적자를 냈다. 이 전 실장은 “임원들이 직접 버스를 팔러 다닐 만큼 회사 사정이 나빠졌다”고 회상했다.극적인 반전은 어떻게 이뤄졌을까. 2005년 기아 사령탑에 오른 정의선 당시 사장(현 현대차그룹 회장)은 낮은 브랜드 이미지가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신뢰·역동성·즐거움’을 핵심 가치로 정하고 디자인과 품질, 마케팅을 동시에 개선하는 ‘브랜드 혁신 경영’에 착
코스피 지수가 8%넘게 폭락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 코스닥 지수는 91.05포인트(9.08%) 하락한 911.39에 장을 마쳤다.최혁 기자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며 휴업에 들어간 8일 경기 하남시 한 레미콘 공장에 레미콘 차량들이 멈춰 서 있다.최혁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참배객이 비석 앞에서 추모하고 있다.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정부 주요 인사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원에서 거행된다.최혁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일 서울시청으로 들어가기 전 겉옷을 입고 있다. 최혁 기자
4일 서울 한남동 드리미 플래그십 스토어 나인원 한남에서 문덕근 드리미 한국세일즈 총괄 상무가 드리미 로봇청소기 X60 Ultra 제품과 함께 프리미엄 A/S 서비스 ‘Nearby(니어바이)’를 소개하고 있다. ‘Nearby’는 드리미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A/S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언제나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사진 드리미 제공최혁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최혁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배우자 문혜정씨가 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파이널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최혁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파이널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최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8788.38p로 사상 최고가로 마감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최혁 기자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기술 선도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4회 ‘2026 난빛축제’에서 환경 캠페인 ‘더 라잇 무브(The Right Move)’ 부스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이 행사에서 테트라팩 코리아는 시민들에게 멸균팩 재활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소개했다.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은 가정에서 직접 가져온 멸균팩을 수거함에 반납하며 재활용 수거 이벤트에 동참했다.최혁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6 BOK 국제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코스피가 장중 첫 8800선을 돌파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최혁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을 여행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치러진다. 최혁 기자
한국경제신문과 미국 디트로이트 미술관이 주최하는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이 개막한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어린이들이 반고흐 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하고 있다.최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대체투자 행사인 ‘ASK 2026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막했다. 사모대출·사모주식을 주제로 한 첫날 행사에 국내외 81개 기관과 기업 전문가 508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자인 후안 델가도모레이라 해밀턴레인 사장은 “ 사모투자업계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28일에는 부동산·인프라를 주제로 행사가 이어진다. 최혁 기자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가 26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최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최초로 8,000대를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9포인트(0.98%) 상승한 1172.52에 거래를 마쳤다.최혁 기자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인해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운행이 중단된 열차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최혁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25일 강서구 마곡나루역 앞에서 ‘기호 1번’을 외치고 있다(왼쪽 사진). 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이 이날 중구 신당역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최혁/문경덕 기자
코스피가 전장보다 32.12p(0.41%) 오른 7,847.71로 마감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11.1원 오른 1,517.2원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55.16p(4.99%) 오른 1,161.13으로 마감했다.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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