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에서 15일(한국시간) 열린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데이비드 소메일(오른쪽)과 아스톤 빌라의 후안 파블로 앙헬이 볼을 다투고 있다.


맨체스터가 4대1로 이겼다.


/맨체스터(영국)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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