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39.아스트라)이 매경LG패션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김은 27일 경기도 남서울CC(파 72)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강욱순(41)은 5언더파 67타로 미국의 크리스천 페나와 공동2위에 랭크됐다.

호주의 아드리안 퍼시 등 외국선수 3명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그룹을 형성했고 최광수와 유재철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