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로 양.한방 운동처방 시스템을 도입한 씨웍스 (대표 최병춘)가 국내 정상급 프로 16명과 체력관리 계약을 맺었다.

씨웍스는 안주환 허석호등 남자프로 11명과 강수연 서아람등 여자프로 5명의 선수에게 연간 1인당 5천만원 상당의 운동처방 프로그램,양.한방전문의 진찰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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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