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자협회, 2022 기자가 되는 길 행사 개최
2부 ‘나는 이렇게 준비했다’ 순서에서는 배태웅(한국경제신문), 양수민(중앙일보), 김지숙(KBS), 김가현(서울신문) 기자가 언론사 입사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기자 지망생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로 자리잡아왔다. 올해는 현장 참여 또는 온라인 화상시스템(ZOOM)을 이용하여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한국여성기자협회 홈페이지 참고.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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