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기자協 60년…'女기자 100년' 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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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기준을 준수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동식 8대 회장, 이정희 9대 회장, 장명수 10~11대 회장 등 한국여성기자협회를 이끌어온 역대 회장단을 비롯해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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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4월 5일 30여 명의 여성 기자들이 모여 ‘여기자클럽’으로 출발한 한국여성기자협회는 현재 31개 회원사 15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한 한국의 대표 언론 단체 중 하나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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