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1150명, 해외유입 69명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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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27일 연속 1000명대를 웃돌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명을 돌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19명 추가돼 누적 20만100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집계된 1442명보다 223명 감소하면서 1200명대에 머물렀다. 휴일 최다치를 찍었던 7월 26일 집계치 1318명보다는 99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150명, 해외유입이 69명이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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