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경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해 '중소기업 현장 맞춤형 지원' 나선다

단국대학교는 지난 10일 경기 남부의 용인.성남.광주시 등과 지역사업단 운영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 중소기업 현장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단국대학교 제공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경기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용인·성남·광주시의 중소기업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단국대는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중소기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기업을 집중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지역사업단 운영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발표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 경영 애로 현장 컨설팅 △스타트업 육성지원 △지역기반기업 육성지원 △ICT·SW산업 육성지원 △가구산업 육성지원 △기업 맞춤형 교육 등 이다.

한편 산학협력 사업단은 경기 남동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차세대 국가 산업 견인을 위해 △기업 현장 경영 컨설팅 320회(65개사) △사업화 자금 지원(62개사) △오픈마켓 입점 지원(15개사) △기업 맞춤형 교육(4회) △지역경제포럼(2회) 등을 수행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양재수 단국대 교수는 “경기테크노파크 남동부 지역사업단은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 내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 및 중소기업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용인=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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