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취업단신]
대한항공,1년전 합격자 60여명에 입사여부 통보
대한항공 1년전 합격자 입사여부 통보
대한항공은 지난 15일 코로나19 여파로 입사가 연기된 신입사원 60여명에게 입사여부를 물었다.

입사를 희망하는 합격자는 2월 중순 입사 계획이며, 온라인 직무 교육 실시 후 부서별 소요에 따라 인원이 배치된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대한항공 직원 50% 이상이 휴업하며 고용유지지원금을 정부로부터 받아 신규 채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됐다"면서 "입사 대기자의 입사를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이번에 입사여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토스 1분기 330명 채용...'1억 스톡옵션' 제공도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올해 1분기 33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토스인슈어런스·토스페이먼츠의 성장과 함께 토스증권·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의 본격적인 출범이 예정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따라 토스 등 전체 조직 규모는 올 1분기 내 1000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최근 토스는 각 금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토스증권은 내달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있고 인터넷은행을 설립하기 위한 토스혁신준비법인은 오는 7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인력도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전체 조직 규모가 2배 이상 늘었다. 토스는 오는 3월까지 개발 직군 120명, 비개발 직군 210명을 새로 뽑을 계획이다. 토스가 전 직군 정규직 입사자에게 최대 1.5배 연봉을 제시하고 1억원 가치의 스톡옵션을 부여해왔던 보상정책은 오는 3월까지 유지된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토스는 올해 모바일증권과 인터넷은행 출범을 통해 전통금융이라고 여겨졌던 영역까지 고객 중심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로 완전히 바꿔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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