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집중호우로 출근길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된 6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한강대교에서 양화대교 구간 도로가 텅 비어 있다. 사진=뉴스1
[자료사진] 집중호우로 출근길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된 6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한강대교에서 양화대교 구간 도로가 텅 비어 있다. 사진=뉴스1
9일 오전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와 여의하류IC를 통제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과 한강 상류지역 집중 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통제에 나섰다.

시는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여의도로 들어가는 차량 및 여의도에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려는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