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으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원하는 한 시민이 생각에 잠겨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으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원하는 한 시민이 생각에 잠겨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이 2m 간격을 유지한 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태원동 일대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등으로 하루 동안 확진 환자가 3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환자가 30명 넘은 건 4월12일 32명 이후 28일 만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이 2m 간격을 유지한 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태원동 일대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등으로 하루 동안 확진 환자가 3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환자가 30명 넘은 건 4월12일 32명 이후 28일 만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으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으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으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으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