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참한 추락헬기 > 독도 인근 해상에서 7명을 태운 채 추락한 소방헬기가 사고 발생 나흘 만인 3일 오후 2시4분 수중에서 인양됐다. 해군 청해진함이 추락한 헬기를 갑판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 처참한 추락헬기 > 독도 인근 해상에서 7명을 태운 채 추락한 소방헬기가 사고 발생 나흘 만인 3일 오후 2시4분 수중에서 인양됐다. 해군 청해진함이 추락한 헬기를 갑판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5일 새벽 해군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을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 투입, 수색 중 동체 인양 위치와 동일한 위치에서 실종자 1명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