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산하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자체 운영 중인 홈페이지가 올해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공공/의료 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웹어워드 코리아()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사이트 시상식이자 웹 전문가 페스티벌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웹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내 6개 지역에서 운영하는 경기문화창조허브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자 네트워킹 지원을 위한 방문자현황판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단순 예약 사이트의 기능을 넘어서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공간안내 서비스와 방문자현황판 등 온·오프라인의 간극을 좁히는 서비스를 주요 과제로 삼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설립한 융·복합 콘텐츠 분야 창업·창직·스타트업 지원시설이다.

아이디어 보유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창업 자금 지원, 전문가 네트워크 지원 등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권역별 센터인 성남 판교, 수원 광교, 의정부, 시흥, 고양, 부천에서 제공한다. 성남=
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