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권 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 발령
현재 북부권 최고 오존 농도는 양주시 고읍 측정소의 0.128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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