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유성구 도룡동에 있는 갑천수상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카약과 카누, 드래곤보트, 페달보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전화·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