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개띠 해’ 힘찬 출발
‘황금개띠의 해’인 무술년(戊戌年) 첫날을 맞아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내 해발 836m 백운대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이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백운대는 수도권 일출 명소 중 하나다.

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