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DDP에서 열린 동대문 쇼룸 '차오름' 개장식에서 발언하는 박원순 시장. / 최혁 기자
25일 DDP에서 열린 동대문 쇼룸 '차오름' 개장식에서 발언하는 박원순 시장. / 최혁 기자
[ 최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열린 동대문쇼룸 '차오름' 개장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대문 쇼룸 '차오름' 에는 심사를 통해 선발한 신진디자이너 100여 명이 입점해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서울시는 이들에게 상품기획, 제작, 유통,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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