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전역에 5일 오후 4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고양시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기는 지난 98년 6월 행신동에 대기오염 측정소가 설치된 이후 처음이다.

시(市)는 "오후 4시 현재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ppm에 달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히고 노약자 및 환자.유아는 가능한 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실외 운동경기와 자동차 운행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연합뉴스) 김정섭기자 kim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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