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 873가구
쌍용건설, 규제없는 경기 광주서 분양

쌍용건설은 이달 경기 광주 초월읍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곳은 ‘6·17 부동산 대책’에서도 규제 지역에서 빠져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는 지하 3층~지상 19층 15개동 총 87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8가구, 73㎡ 62가구, 84㎡ 62가구, 97㎡ 5가구다. 규제지역에 비해 대출 규제가 덜하고 최초 청약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성남~장호원간도로 쌍동JC가 있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강선인 경기광주역이 인근에 있고 초월역도 가깝다.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29년이면 서울 수서역에서 경기광주역까지 1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평초와 초월고, 초월도서관, 시립어린이집 등이 인접했다. 곤지암천 바로 앞에 있어 수변조망과 수변시설을 갖췄고, 백마산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측정기와 신호등, 전기자동차 전용 충전시설, 무인택배·세탁 시스템, 주차 관제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모델하우스는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인 광주시 역동 27의 4에서 이달 안에 문을 연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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