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美대사, 인천공항 ‘출국자 방역’ 참관
11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의 발열 체크 현장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날부터 미국행 전 항공노선 탑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역이 강화됐다.

영종도=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