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양대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신고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선거범죄 신고 포상금을 신고범죄에 따라 현행 최고 3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